KIOST, 부산대와 업무협약 통해 기후변화 공동연구 추진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23 09:00  수정 2026.03.23 09:00

전문 인력 양성 등 목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전경. ⓒ데일리안 DB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 이희승)는 부산대학교와 23일 국가 현안 해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KIOST 인프라와 연구 역량, 그리고 부산대 교육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기후변화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연구시설과 장비도 공동으로 활용한다. 대학(원)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해 융복합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희승 KIOST 원장은 “서로의 강점을 융합해 국가현안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을 교육 전반으로 확대해 해양과학 인재 양성 기반을 부산에 마련함으로써 지방 소멸 해소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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