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 받자…메리츠증권, ‘국장 복귀계좌’ RIA 이벤트 진행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3.23 14:43  수정 2026.03.23 14:44

주식 거래 및 환전 수수료 ‘완전 제로’ 혜택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총 1억원 상당의 골드바와 1000만원 어치의 골드코인, 현금 50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골드바·코인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Super RIA’ 계좌를 개설하고 미국주식 5000만원 이상을 대체 입고해 5월 말까지 매도하면 된다.


입고일 기준 7영업일 이내 매도하면 당첨 확률이 3배 상승한다.


예를 들어 ‘Super RIA’ 계좌에 4월 10일 2000만원, 4월 16일 3000만원 상당의 미국주식을 입고하면 5000만원 입고 금액 달성일인 4월 16일을 기준으로 4월 27일까지 5000만원 어치를 매도해야 당첨 확률 3배 조건이 충족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1명)에게 2000만원, 2등 당첨자(2명)에게 각각 100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제공한다. 3등(4명)은 각각 500만원, 4등(40명)은 각각 10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받는다. 5등(100명)에게는 각각 10만원 상당의 골드코인을 지급한다.


‘Super RIA’ 계좌를 보유하고 ‘Super 365’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 대상으로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이 100만원 이상의 국내 주식 또는 현금을 ‘Super 365’ 계좌에 순입금고 하고, 6월 말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조건 충족 고객 모두에게 현금 총 5000만원을 분할 제공한다. 골드바·코인 이벤트와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Super RIA’ 계좌 고객은 ‘Super 365’와 마찬가지로 2026년 말까지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 미국주식 매도 수수료, USD 원화 환전 수수료 모두 ‘완전 제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미국 주식을 팔아 원화로 환전하고, 국내 주식을 매매하는 과정까지 수수료가 아예 발생하지 않는 구조다.


RIA는 해외주식을 매도해 국내 주식 및 국내 주식형 펀드에 장기 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계좌다. 개인당 해외주식 매도 금액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앱 ‘메리츠 SMAR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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