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RIA 수수료 우대 이벤트'…환율 우대 100%까지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3.23 14:52  수정 2026.03.23 14:52

국내주식 매수·매도 수수료 우대

삼성증권은 23일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23일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3일 기준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거주 개인고객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RIA 계좌란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 환전 후 국내주식에 장기 투자하면,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에 대한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계좌다.


개설한 RIA 계좌에 해외주식을 입고한 뒤 매도하면 원화로 자동 환전되고, 국내주식에 1년 이상 재투자 해야 한다.


해외주식 매도자금 5000만원 한도 내에서 국내주식 매수 시 해외주식 양도세를 2026년 5월까지 100%, 7월까지 80%, 연말까지 50% 감면해준다. 단 지난해 12월 23일 기준 보유분에 대해서만 적용된다.


삼성증권에서 RIA 계좌를 개설할 경우 2가지 수수료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국내주식 매수·매도 수수료를 1년간 00027033~0.0042087%로 우대해 준다.


외화를 원화로 환전 시, 환율 우대 100%도 적용받을 수 있다.


언급된 2가지 수수료 혜택은 혜택 기간 종료 후, 모두 표준수수료로 부과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RIA 계좌를 통한 한국 주식 장기 투자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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