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대한건설협회, 전북 지역 건설 상생방안 마련 협력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3.23 17:21  수정 2026.03.23 17:22

23일 새만금개발공사와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지역건설산업 상생방안 마련 간담회를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개발공사가 23일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과 지역건설산업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전북도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관하여 논의했다.


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관리 용역은 지역업체가 30% 이상 참여하고 있으며, 관급자재 발주 시에는 전북지역 업체를 포함한 중소기업에 40% 이상을 할당해 지역건설산업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재철 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최근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전북 지역 건설업체 경영에 어려운 상황”이라며 “새만금개발공사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 및 수주기회 제공, 적정공사비 반영 및 공사비 현실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나경균 공사 사장은 “지역건설산업 상생방안 마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필요하다면 관계기관과 협의해 제도개선도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나 사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건설협회 전북도회와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