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제38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3.25 13:38  수정 2026.03.25 13:38

5가지 안건 원안대로 승인

iM증권은 25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이날 오전 9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iM증권

iM증권은 25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이날 오전 9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결의를 통해 승인된 재무제표 보고와 이사 선임 등 총 5가지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확정된 2025년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932억원, 당기순이익은 730억원이다.


이번 주총에선 신임 사내이사로 박태동 이사를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박 이사는 하나은행, BNP파리바 등을 거쳐 메리츠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에서 트레이딩, S&T부문 등을 총괄했다.


iM증권 측은 "증권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재준 사외이사는 임기 1년의 감사위원을 겸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김 이사는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와 에프엔가이드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24년부터 iM증권의 사외이사로 재임 중이다.


기타비상무이사로는 천병규 이사를 재선임했다. 천 이사의 임기는 올해 연말까지다. 현재 iM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아울러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사회 권한 사항에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정책의 수립·감독 관련 사항을 추가하는 정관 변경도 이뤄졌다. 이사 보수 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25억원으로 결정됐다.


iM증권 관계자는 "이사회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사회 구성원 6명 중 4인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있다"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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