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임직원 참여 '유기견 사회화' 봉사활동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6.03.29 10:30  수정 2026.03.29 10:31

유기동물 보호·인식 개선 기여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협력


에쓰오일 직원들이 유기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임직원이 참여하는 유기견 사화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동물복지 인식 제고에 나섰다.


에쓰오일은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와 협력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유기견 보호 및 사회화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에쓰오일이 올해 사내 사회봉사단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새롭게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는 향후 플로깅(Plogging) 앱 기반 환경정화 활동, 시각장애 아동 점자책 제작 등 다양한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에쓰오일 임직원들은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산책을 지원하고 사람과의 교감을 돕는 사회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유기견의 정서적 안정과 입양 가능성 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인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이번 봉사활동 현장을 담은 숏폼 영상을 다음 달 초 공식 SNS(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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