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세스코 카케어’ 우선 적용
지난 27일 서울 강동구 세스코 터치센터에서 오토핸즈와 세스코 임직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오토핸즈
오토핸즈가 인증 중고차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스코와 차량 살균 및 탈취 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
오토핸즈는 지난 27일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량 실내 살균·탈취 솔루션 ‘세스코 카케어’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오토핸즈가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의 직영·인증중고차에 세스코가 직접 개발한 카케어 솔루션을 접목하는 데 있다. 차량 내 세균·바이러스·악취 등 보이지 않는 위해요소까지 관리해,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품질 기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4월부터 오토인사이드 인증중고차에 우선 적용되는 ‘세스코 카케어’는 차량 상품화 단계에서 도입되는 실내 관리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곡물발효 살균소독제를 활용한 차량 내부 살균 관리와 감잎·녹차 추출 성분의 섬유탈취제를 활용한 실내 탈취 관리로 구성된다.
카케어 솔루션이 적용된 차량에는 세스코 인증마크가 부착된다. 이를 통해 차량의 성능·외관 상태와 함께 세스코 기준에 따른 실내 관리 적용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준 오토핸즈 대표는 “이번 인증중고차의 ‘세스코 카케어’ 적용을 시작으로 오토인사이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고차 시장의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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