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블루. ⓒLF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신규 글로벌 패밀리 컬렉션 ‘헤지스 블루(HAZZYS BLUE)’를 론칭 하고,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라인으로 육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헤지스 블루’는 기존 글로벌 시그니처 ‘아이코닉(ICONIC)’에 이은 두 번째 핵심 라인으로, 데님을 중심으로 한 컬렉션을 통해 헤지스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의 방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캐주얼의 대표 상징인 데님을 핵심 카테고리로 확장함으로써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명확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아이템 제안을 넘어, 데님을 기반으로 한 착장을 통해 ‘일상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듀얼리티(Duality)’를 구현해, 헤지스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의 정체성을 구체화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는 데님이 단순한 트렌드 아이템을 넘어, 시즌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착용 가능한 ‘타임리스 아이템’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유행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기본 아이템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으며, 데님은 이러한 흐름을 대표하는 소재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 고유의 감도와 완성도를 담아낸 ‘프리미엄 데님’에 대한 수요도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헤지스는 데님을 중심으로 한 시그니처 라인 ‘헤지스 블루’를 선보였다.
‘헤지스 블루’는 ‘우리는 각자의 블루를 가진다(BLUE AS IDENTITY)’는 메시지 아래, 데님을 각기 다른 스타일로 풀어내며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나의 스타일을 제시하기보다 다양한 인종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각자의 방식으로 ‘블루’를 해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으로,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컬렉션의 방향성을 담았다.
컬렉션은 남성·여성·키즈·펫까지 아우르는 패밀리 라인으로 구성됐다. 데님 팬츠를 중심으로 패치워크 재킷, 해링턴 재킷, 트러커 재킷 등 워크웨어 기반 아우터와 데님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폭넓은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또한 단순한 데님 아이템에 국한되지 않고, 데님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아이템을 함께 제안하며 향후 지속적인 라인 확장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헤지스 데님 팬츠는 한국인 체형에 맞춘 설계와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확보해, 기존 고객들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라인이다.
남성은 슬림, 스트레이트, 릴렉스 핏 3가지, 여성은 세미 와이드, 플레어, 슬림, 배럴, 와이드 등 5가지 핏으로 구성해 체형과 취향에 맞는 선택지를 확대했다.
특히 2026년 트렌드로 주목받는 ‘배럴 핏’을 이번 시즌 새롭게 적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간절기부터 성하 시즌까지 착용 가능한 다양한 두께와 소재의 제품도 함께 선보여 시즌에 구애 받지 않는 확장성까지 고려했다.
헤지스 관계자는 “‘헤지스 블루’는 데님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종과 스타일링을 통해 누구나 각자의 ‘블루’를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글로벌 컬렉션”이라며 “블루는 유행을 따르는 색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과 태도를 가장 잘 드러내는 색으로, 단일한 스타일을 정의하기보다 각자의 삶과 개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데님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템과의 조화를 통해 헤지스만의 글로벌 시그니처 컬렉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데님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 간 자연스러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일상과 스타일을 아우르는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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