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美 파트너사와 경구용 비만·당뇨 제네릭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3.30 16:40  수정 2026.03.30 16:42

마일스톤 1500억원 확보…판매 수익 90% 수령

삼천당제약 사옥 ⓒ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은 미국 파트너사와 리벨서스·위고비 오럴 제네릭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미국 파트너사와의 독점 계약으로 마일스톤 약 1억 달러(약 1509억원)를 확보했으며, 제품 첫 판매일로부터 10년 동안 파트너사 제품 판매 수익의 90%를 수령한다.


선급금을 포함한 각 단계별 마일스톤 수령액은 반환 의무가 없으며, 계약 상대방과 계약금 및 마일스톤 세부 내용은 계약서 조항에 따라 2043년 3월 31일까지 공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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