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예방·업무혁신·그린리모델링 홍보 당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이 임명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장관은 박 원장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국가의 가장 큰 존재 이유인 만큼, 사고예방을 위해 건설현장과 기반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공사 중인 교량 붕괴, 땅꺼짐 발생 등 사고가 많았던 점을 지적하며 “올해는 이러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국토 전반에 걸친 공사현장과 기반시설을 지키는 파수꾼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인력 위주의 점검 방식에서 첨단 기술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 기술의 도입을 통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 발굴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업무방식에 혁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은 미래 세대를 위한 의무이기에 중요한 과업”이라며 “기존 지원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국민의 인식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의 역할이 크다”며 “국토 전반의 안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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