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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스 브랜드 ‘서울소스 1991’이 올리브영 입점 이후 일부 매장에서 빠른 판매 흐름을 보이며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
서울소스 1991은 지난 2월 28일 올리브영에 첫 입고된 이후 동대문 두타몰점, 안국점, 센트럴 명동타운점 등 주요 매장에서 판매를 진행 중이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상권을 중심으로 제품 회전율이 빠르게 나타나며 추가 입고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명동 소재 K-뷰티 편집숍 ‘미미라인’ 입점을 완료했으며, 동대문 지역 추가 입점도 예정되어 있어 관광 상권 중심의 유통 확대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서울소스의 이러한 흐름에 대해 “기존 전통 고추장 제품과 달리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형태로 구성되어 외국인 소비자 접근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서울소스 1991은 전통 고추장을 기반으로 오리지널, 트러플, 까르보, 마라 등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 중이며, 한식뿐 아니라 파스타,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 가능한 퓨전 소스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소스 관계자는 “입점 초기 단계지만 일부 매장에서 판매 속도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관광 상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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