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조국, 재보궐 출마 둘러싸고 신경전 [데일리안 1분뉴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6.03.31 11:02  수정 2026.03.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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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왼쪽),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연합뉴스


▲ 李대통령, 인니·프랑스 연쇄 정상회담…이번주 '외교 슈퍼위크'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 인도네시아·프랑스 대통령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외교 슈퍼위크'에 돌입합니다.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박 4일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4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국빈 방문합니다.


▲ "정원오, 서울시 책임 묻는 건 무책임"…전현희, 성폭력 논란 '성동문화원장' 재임용 직격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성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성동문화원장을 재임용한 것에 대해 관리·감독 권한은 서울시에 있다며 책임을 돌렸습니다. 이에 전현희 예비후보는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여야, 서울시장 본경선 토론…본선 진출권 놓고 '불꽃대결'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여야 후보들이 31일 각 당의 본선행 티켓을 두고 토론을 펼칩니다. 박주민·정원오·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이날 MBC 주관으로 진행되는 생방송 토론회에 참석합니다. 민주당에서는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 별칭이 붙은 정원오 후보에 대한 견제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에선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이 이날 TV조선 주관으로 진행되는 서울시장 경선 첫 토론회에 나섭니다. 현역인 오 시장이 나머지 두 후보의 집중 견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한동훈 "'FXXX', 내게 욕…트럼프도 안 써" vs 조국 "자기애 강한 듯"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재보궐선거 출마를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한 방송에서의 발언을 “예능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면서도 조국 대표의 SNS 반응을 두고 과한 표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조국 대표는 “자기중심적 사고”라며 맞받아치고, 출마는 자신의 판단이며 대응할 의사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주호영 만나보니 가처분 기각시 '무조건 무소속'이더라"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후보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언급이 나왔습니다. 보수성향 정치 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30일 밤 한 라디오에서 "지난 28일 대구로 내려가 주 의원을 2시간가량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며 "주 의원이 대구시장 선거에 나가려는 의지가 상당히 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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