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한미사이언스 31일 정기 주주총 개최
기타비상무이사에 김남규 라데팡스 대표 선임
김성훈 사내이사 사임…이사회 10명으로 재편
한미사이언스가 31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데일리안 이소영 기자
한미약품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남규 라데팡스파트너스 대표를 이사회에 합류시켰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의 핵심 안건 중 하나인 김남규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라데팡스는 2024년 한미그룹 경영권 분쟁 당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송영숙 회장, 임주현 부회장과 함께 4자 연합을 구축했던 축이다. 현재 라데팡스는 특수목적법인(SPC) 킬링턴을 통해 한미사이언스 지분 9.81%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김성훈 사내이사가 사임하며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김재교 사내이사, 임주현 사내이사, 임종훈 사내이사, 심병화 사내이사, 최현만 사외이사, 김영훈 사외이사, 신용삼 사외이사,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배보경 기타비상무이사, 김남규 기타비상무이사 등 10명으로 재편됐다.
한미사이언스는 이사 선임 외에도 ▲정관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건 등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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