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새 법사위원장에 서영교 내정…행안위 권칠승·복지위 소병훈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6.03.31 12:23  수정 2026.03.31 12:26

안호영 기후노동위원장 유임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공석인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행정안전위원장, 보건복지위원장에 서영교·권칠승·소병훈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안호영 의원의 전북도지사 불출마 결정으로 유임을 결정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에 내정할 의원 명단을 발표했다.


앞서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안호영 기후노동위원장은 각각 경기도지사, 전남도지사, 서울시장,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안 의원은 출마를 접겠다고 밝히면서 상임위원장직 유임 결정을 했다고 김 대변인은 밝혔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추천된 의원들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하기 위한 보궐선거를 진행한다.


4개 상임위원장 임기는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전까지 약 두 달이다. 후반기 상임위원장은 오는 5월 선출될 차기 원내대표가 인선할 계획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