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도 적극적인 참여 독려
한국어촌어항공단 '2026 아차사고 발굴대회' 포스터.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사고 예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내달 8일까지 ‘2026 아차사고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아차사고(Near Miss)’란 현장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할 뻔했으나 직접적인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상황을 의미한다. 공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잠재 위험 요인을 발굴해 선제적인 안전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공단은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서 및 협력 업체에 사례 제출을 권고했다. 사고 예방 사례 발굴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제안 내용은 작업 현장이나 사무 공간에서 발생한 부주의, 시설물 결함, 환경 변화 등이다. 위험도, 개선 효과, 파급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제안자에게 포상할 계획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실제 사고로 이어지기 전의 작은 징후들을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더욱 안전한 어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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