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금) 오늘, 서울시] 개인회생 청년 자립토대지원금 100만원 지원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4.03 09:24  수정 2026.04.03 09:25

만19~39세 서울시 거주, 근로중인 개인회생 변제완료 예정 또는 면책결정자 대상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 특강과 전문 메이커들의 컨설팅 포함한 교육과정 진행

서울 소재 대학 저소득 신입생 20명 선발해 2년간 총 500만원 지원

ⓒ서울시 제공
1.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1차 참가자 모집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센터는 4월17일(금)까지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금융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교육 2회와 1:1 맞춤형 상담 3회가 제공되며, 교육과 상담을 모두 이수하면 자립토대지원금 총 100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1차 모집인원은 60명이며,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근로 중인 청년으로 개인회생 변제완료 예정(잔여 변제횟수 3회 이내)이거나 면책결정을 받은 지 1년 이내이고,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4월17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복지포털(wis.seoul.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한다. 선정자는 5월11일(월) 이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2.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청소년 로봇·AI 발명교육 9개 자치구로 확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Seoul Robot & AI Museum, 이하 서울 RAIM)은 청소년과 시민이 로봇·인공지능(AI) 기술을 보다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로봇 발명프로그램'과 특별강연 'AI와 로봇이 만드는 미래의료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4개 자치구 시범운영을 바탕으로 올해는 강서·광진·구로·도봉·동대문·동작·서대문·종로·중랑구 등 9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이며, 자치구별 일정에 따라 순차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를 포함한 전문가 특강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성실 참여자 중 선발된 50개 팀에는 시제품 제작비 지원과 전문가 협업 '메이킹 데이'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누리집(science.seoul.go.kr/RAIM/)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 서울미래인재재단-㈜두산, '청춘Start 장학금' 14기 장학생 20명 모집


서울미래인재재단(이하 재단)이 ㈜두산 임직원 기부금으로 14년째 운영 중인 '청춘Start장학금' 14기 장학생 20명을 모집한다. 서울 소재 대학에 올해 입학한 저소득 신입생을 대상으로 2년간 총 50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며, 신청은 4월8일(수) 16시까지 재단 누리집(www.hissf.or.kr)에서 받는다.


자세한 지원 조건은 대한민국 국적자이면서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또는 전문(전공)대학의 정규학기 학부 신입생인 사람이다.(※단, 2025년 12월~2026년 2월 고등학교 졸업 후, 현재 대학교 1학년 1학기 재학생이어야 함)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복지시설 거주(이력)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장학생 심사는 서류심사, 대면 면접심사, 장학생 선정위원회 최종심의 3단계로 진행하며, 4월 중 심사를 거쳐 5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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