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스케일도 '슈퍼맨'…슈주 은혁,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 기부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입력 2026.04.03 09:27  수정 2026.04.03 09:28

중증 난치성 폐질환 환자 연구·치료법 개발에 쓰일 예정

슈퍼주니어 은혁 ⓒ삼성서울병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오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소속 가수인 은혁이 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중증 난치성 폐질환 환자를 위한 연구와 치료법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은혁은 “중증 폐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치료법과 신약이 하루빨리 개발되어 많은 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편안한 일상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은혁은 지난해 영남권 산불 대응 현장에서 활동한 소방관과 구호 요원 지원을 비롯해 아동학대 예방 기부, 팬들과 함께한 데뷔 20주년 기념 기부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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