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결정문 고시에도 반대단체들 요지부동
국방장관 담화 불구 쇠사슬 묶고 3일 외부세력과 대규모 시위 예정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를 외치며 38일째 쇠사슬을 묶고 투쟁하고 있는 현애자 전 민주노동당 의원이 31일 서귀포시 강정마을 중덕삼거리에서 법원의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해 ´국민들이 판단하고 심판할 것입니다"고 외치고 있다.
제주지방법원 박성구 집행관이 31일 오후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하는 고권일 해군기지 반대 강정마을 대책위원장 등에게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결정 내용을 고시하러 왔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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