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앞서 공개된 이석준, 고영빈, 이창용, 카이와 함께 총 6명의 라인업을 구축하게 돼 각 페어별 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토마스 역에 발탁된 조강현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앙상블로 시작해 ‘김종욱찾기’ ‘쓰릴미’ 등에 출연하며 연기의 폭을 넓혔다. 최근에는 ‘셜록홈즈’에서 엔더슨 역으로 자신이 가진 역량을 유감없이 선보인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정동화는 2006년 뮤지컬 ‘밴디트’로 데뷔했으며 최근 ‘스프링 어웨이크닝’에서 사춘기의 격정에 휩쓸린 순진무구한 소년 모리츠 역을 통해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다.
이번 공연에서 맡은 앨빈 역은 순수하고 엉뚱한 소년의 모습을 내면에 간직한 채 작가인 토마스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온 정동화의 내공을 아낌없이 펼쳐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오는 11일 “우린 너무 오래 기다려왔어!”란 타이틀을 내걸고,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형식의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토크콘서트에는 6명의 배우와 신춘수 연출이 출연하며, ‘The Butterfly’, ‘Angel In The Snow’ 등 관객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넘버 6곡을 선보인다.
특히 질의응답 코너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로 꾸밀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오는 11일 KT&G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리며, 플레이디비(www.playdb.co.kr)와 오픈리뷰(www.openreview.co.kr) 이벤트를 통해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공연문의 1588-5212)[데일리안 문화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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