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자이너 모놀로그]김여진 ‘지금이 가장 섹시한 순간’

박정천 객원기자

입력 2011.11.21 21:16  수정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 토크쇼 - 우리 얘기해보지’ 행사가 21일 오후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지나 프로듀서와 이유리 연출, 그리고 주연배우 김여진 이지하 정영주 정애연 등이 참석해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미국의 극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이브 엔슬러(Eve Ensler)의 대표작. 각계각층 200여 명의 여성들과의 내밀한 인터뷰를 통해 써내려 간 이야기를 모놀로그 연극으로 작품화해 1998년 뉴욕에서 초연됐다.

한국에선 2001년 예술의 전당에서 초연돼 10여 년간 숱한 화제 속에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 배우들은 3~4역의 연기하며 1시간 40분간 관객과 함께 끊임없이 소통하고 그 안에서 웃음과 감동, 재미와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다음달 2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된다.[데일리안 문화 = 박정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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