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웃음꽃 피운 ‘신구 피겨퀸’ 김해진-김연아

박정천 객원기자

입력 2012.02.02 14:34  수정
2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김해진(왼쪽)과 김연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7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2일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 스포츠 발전 및 아마추어 스포츠 육성을 위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피겨퀸' 김연아(23·고려대)와 김진선 평창올림픽조직위원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또 지난해 일본 도쿄서 열린 세계기계체조선수권 도마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도마의 신' 양학선(도마)이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2연패를 이룬 김재범(유도)과 국제양궁연맹 1차 월드컵 2관왕에 빛나는 한경희(양궁)는 각각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포스트 김연아'를 꿈꾸는 김해진(피겨 스케이팅)과 김민석(탁구)이 신인상을, 이승훈-고병욱-주형준(스피드스케이팅 남자팀추월)이 우수단체상을 수상하는 등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총 7개 부문에서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데일리안 스포츠 = 박정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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