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윤 "남편 박병호와 비밀연애 중 그분에게 딱 걸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입력 2012.02.06 15:09  수정
넥센 박병호 선수의 아내 이지윤.

이지윤 전 KBS N 아나운서가 결혼 전 비밀연애를 하던 중 대중들에게 들킨 사연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되는 스포츠 전문 채널 KBS N 스포츠 <나는 야구선수와 결혼했다(이하 나야결)> 4회에서는 이지윤이 남편 박병호(넥센 히어로즈)와 몰래 만나다가 회사 동료들에게 들통난 사연이 최초로 공개된다.

주변 사람들 몰래 데이트를 즐기던 중, 극장 엘리베이터 안에서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KBS N 야구해설위원 이용철, 민훈기와 마주친 것. 현장을 들킨 박병호-이지윤 커플은 끼고 있던 손깍지도 제대로 풀지 못하고 부랴부랴 자리를 피할 수 밖에 없었다고.

이지윤은 “이용철 위원이 배신감을 느낀 것 같았다. 다음날 전화를 해서 비밀을 지켜달라고 했더니 한참 설교를 하신 후에야 오케이 하셨다”라며 위기를 수습했던 사연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지윤이 박병호에게 첫 눈에 반한 사연, 야구선수와의 비밀연애 노하우, 후배 아나운서들과의 집들이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지윤이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숨겨진 사연이 공개되는 <나야결> 4회는 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