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백지영, 불화설 일축…"그렇게 좋으세요?"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4.13 10:28  수정
정석원 백지영 공개응원.

연예계 공개커플 정석원, 백지영의 달달로맨스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는 채텀섬의 마지막 밤 이야기가 그려졌다.

5박6일간 고생한 병만족을 위해 제작진은 영상편지 이벤트를 깜짝 공개했고, 단연 화두가 된 사람은 정석원이었다.

연인인 백지영이 영상편지 속에서 등장하자, 그동안의 힘겨움이 폭발하듯 애틋한 눈빛을 보냈다.

이어 백지영이 "정석원씨가 너무 기대하고 흥분하더라. 잘하고 오리라 믿는다.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 부분은 의욕이 넘쳐 몸을 너무 불사르고 올까봐 그게 걱정이다. 즐거운 고생이라 생각하고 갔으니 올 때까지 무사히 잘 오길 바란다. 돌아오는 날 된장찌개를 해주겠다. 사랑해 멍멍"이라고 응원했다.

미소를 감추지 못하던 정석원은 "백지영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나는 당당했다. 자신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사랑했다. 하지만 세간은 그렇지 않았다. 오해의 소지도 많은 거 같고 그래서 조심스러웠고 입장을 잘 밝히지 않았다"라고 불화설을 해명했다.

그는 "남들과 똑같이 연애한다.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영화도 보고 여행도 간다. 서로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고마운 사람이다"라고 변함없는 사랑을 내비쳤다.

"멍멍"이라는 발언에 대해서 묻자 "키스를 할 때 '쪽쪽'이라고 말하면 좀 부끄러워 쪽쪽쪽쪽을 계속하다보니 '멍멍' 발음이 되는 거 같아 서로 그렇게 한다"라고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더불어 "백지영하면 화이팅 알지? 화이팅!"이라고 연인 백지영에게 하트를 보냈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은 15.8%(닐슨 코리아)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MBC '댄싱위드더스타3'는 8.2%, KBS2 'VJ특공대'는 7.8%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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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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