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죠 요요 고백 "3개월 간 30kg 증가"…뭘 먹었길래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4.16 11:35  수정
빅죠 요요.

다이어트 중인 빅죠가 요요 현상으로 체중이 증가한 사연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빅죠의 다이어트 도전기 2탄이 그려졌다. 목표 체중은 99kg.

지난해 1탄에서 6개월 만에 273kg에서 100kg 체중 감량에 성공, 놀라움을 자아냈던 빅죠는 이번에는 두자릿수 도전에 나선 것.

이날 빅죠의 몸무게는 171.7kg. 빅죠는 "지난 3개월 간 운동을 전혀 안했다. 정말 실컷 놀고, 먹고 싶은 것도 먹고 진짜 제대로 쉬었다. 술도 마셨다"라며 "그렇게 세 달간 몸무게가 30kg 다시 쪘다"라고 요요현상을 겪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205kg까지 증가해 한 달전 운동을 다시 했다. 더 강도 높은 운동을 시작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숀리는 "요요는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반드시 온다. 그 불청객을 이겨내야 한다. 스트레스를 풀 기회를 줬으니 이번에 다시금 마음을 잡고 2차 목표를 향해 더욱 강도 높게 가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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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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