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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17일부터 '점프 장마' 시작”


입력 2013.06.13 11:40 수정 2013.06.13 11:44        스팟뉴스팀

32년 만에 중부지방부터 장맛비 내릴 것으로 전망

다음주 월요일인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인 올 여름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기상청은 현재 중국 중북부지방에 머물고 있는 찬 공기와 남쪽에서 확장한 북태평양고기압이 만나면서 장마전선이 형성돼 17일 오후부터 18일 사이에 중부지방부터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고 예보했다.

일반적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서부터 장마가 시작되지만 올해는 중부지방부터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점프 장마’는 1981년 이후로 32년 만이다.

한편 평년과 비교할 때 올해 장마는 중부지방의 경우 7일, 남부지방의 경우 4일 정도 일찍 시작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장마가 7월 중순까지 한 달 가량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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