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스캔들 이후 생활고 “통장엔 600원”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3.06.27 15:24  수정 2013.06.27 15:30
아이비 ⓒ 데일리안 민은경 기자

가수 아이비가 스캔들 이후 생활고를 겪었음을 고백했다.

최근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녹화에 참여한 아이비는 ‘시련이 남긴 교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아이비는 ‘유혹의 소나타’로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 가수로 자리매김했지만, 이후 스캔들과 소속사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특히 급작스런 활동 중단으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게 아이비의 설명.

아이비는 “수입이 7개월 째 없었는데도 소비 패턴을 바꾸지 못해 통장에 잔고가 600원 밖에 남지 않았었다”며 “긍정적인 성격으로 위기를 기회라고 생각하며 시련을 극복했다”고 말했다.

아이비는 특히 “현재는 차도 경차로 바꾸고 저축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검소한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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