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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이순신' 시청률 정체…'스캔들'에 또 발목?


입력 2013.07.01 09:55 수정 2013.07.01 10:07        김명신 기자

30% 돌파 또 실패

신 주말극들 시청률 경쟁

최고다 이순신 시청률 ⓒ KBS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의 시청률이 신통치 않다.

30회가 넘는 방송이 이어지면서 30% 돌파를 단 한 번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전작들과 비교하면 터무니 없이 낮은 성적표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 34회는 26.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23.5% 보다 3.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토요일은 하락세로, 일요일은 급상승세로 돌아서는 것을 반영한 수치일 뿐, 의미를 부여하기도 어렵다.

특히 경쟁드라마였던 MBC '백년의 유산'이 30%를 돌파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린 가운데, 신 주말극 강자를 예고했지만 그 상승폭은 미미하다. '백년의 유산' 퇴장 전 후와 비교해 그 다지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평이다. 시청률 반등을 둘째치고 탄력도 못받고 있는 모양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오디션에 나선 이순신(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비엔터테인먼트 신준호(조정석)와의 러브모드 본격화와 연아(최윤서)의 악녀 행보가 예고돼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주말드라마들의 시청률을 보면, MBC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 14.4%, '금 나와라 뚝딱'은 16.8%, SBS '결혼의 여신'은 8.0%, '원더풀마마' 6.8%를 나타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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