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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시진핑에 위로전문 "가슴 아프다"


입력 2013.07.09 10:11 수정 2013.07.09 10:19        김지영 기자

사고수습과 사후처리 위한 전폭지원 약속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8일 전날 발생했던 샌프란시스코 항공기 추락 사고와 관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위로전문을 보내 원활한 사고수습과 사후처리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8일 전날 발생했던 샌프란시스코 항공기 추락 사고와 관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위로전문을 보내 원활한 사고수습과 사후처리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로 인해 귀국 국민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당한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시 주석과 중화인민공화국 국민, 사망자의 유가족들과 부상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우리 정부는 빠른 시일 내 원인 파악과 함께 사고수습과 사후처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 사고로 180여명이 다치고, 2명이 숨졌다. 사망자 2명은 모두 중국인이며 부상자 가운데 20여명은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영 기자 (j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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