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폭발물 '헤프닝', 가방 열어보니 황당 물건이...

스팟뉴스팀

입력 2013.07.27 14:15  수정 2013.07.27 16:17

26을 폭발물 의심 가방 경찰 확인 결과 '일반 여행자 가방'

서울역에서 26일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이 발견, 경찰이 확인한 결과 ‘일반 여행가방’으로 확인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당시 폭발물로 의심됐던 회색 플라스틱 여행가방을 엑스레이로 투시, 개봉한 결과 옷 몇 벌과 상비약, 방울토마토 등 단순 유실물만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폭발물로 오인받은 가방은 경찰 수색 이후 유실물센터로 옮겨졌으며 아직까지 가방의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해당 소식이 보도되자 네티즌들은 “폭발물인 줄 알았는데 방울토마토여서 다행이다” “도대체 왜 폭발물로 오인된 거지?” “경찰들만 고생했겠다” “그래도 불안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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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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