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현 연예인 싸움 서열 1위? “실제는”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3.08.01 11:46  수정 2013.08.01 11:50
박남현 ⓒ MBC 화면캡처

배우 박남현이 '연예인 싸움 서열 1위'라는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전설의 주먹’ 특집으로 연예계 싸움 서열 상위권으로 알려진 박남현, 홍기훈, 유태웅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박남현은 "난 개미 한 마리 못 죽이는 평화주의자"라며 "방송에서 순해 보이려고 눈썹도 밀고 왔다"고 말했다. 박남현은 이어 "2위가 강호동인데 혹시 한번 붙자고 할까봐 불안해서 요즘 잠이 안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남현은 루머로 인해 일상 생활에서 겪는 불편함도 함께 밝혔다. 그는 "다가오는 사람들을 보면 (저 사람이 나한테)덤벼들거다, 악수만 청한다 이런 게 보인다. 때릴 것 같으면 한 발 뺀다"고 자신만의 대처법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일반 사람들은 시비를 안 거는데 냉장고 머리한 사람들은 무조건 덤벼든다"며 "한 발 뒤로 빠져서 악수한다"고 노하우를 전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상영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