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최고 기온은 30~37도로 어제와 비슷
주말인 오늘(10일)은 북 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까지 한 두차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오늘 오전까지, 일부 내륙에서는 오늘과 오는 11일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시간당 30mm)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낮에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산간에는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산간계곡의 피서객들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오늘 낮 최고 기온은 30도에서 37도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건강에 특별한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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