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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폭로 “유준상, 분만실에서 DJ 변신”


입력 2013.08.14 16:55 수정 2013.08.14 17:04        선영욱 넷포터
홍은희가 분만실에서의 유준상 모습을 폭로했다. (SBS 방송 캡처)

배우 홍은희가 첫 아이를 낳을 때 유준상의 유별난 행동을 폭로했다.

홍은희는 13일 방송된 SBS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유준상이 분만실에서 DJ 역할을 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홍은희는 “의사 선생님이 분만실에서 평소 태교할 때 듣던 음악을 들으면 아이와 산모가 안정된다며 듣던 CD가 있으면 가져오라고 했다”며 “남편이 그 말을 듣고 나름대로 프로그램을 짜와 진통 강도에 따라 음악을 바꿔가며 틀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진통 강도가 애매해진 것. 홍은희는 “남편이 의사에게 ‘중기인가요, 말기인가요’라며 진통에 대해 물어봤다”며 “출산이 임박해서 너무 아파하자, 남편이 ‘날 잡아’라더니 의사에게 ‘지금이 마지막 단계인가요’라고 물어 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준상 정말 자상한 남편이다” “정말 정성이 대단하다” “홍은희와 아이는 너무 행복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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