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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성형외과서 턱수술 받던 여성 사망


입력 2013.08.17 16:11 수정 2013.08.17 16:17        스팟뉴스팀

강남서 "지난 6월 마취상태로 수술 받던 중 의식불명"

서울 강남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던 여성이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7일 성형수술 도중 환자를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숨지게 한 강남의 한 성형외과 관계자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30.여)는 지난 6월 24일 강남구에 있는 한 성형외과에서 마취 상태로 턱 안면 윤곽수술을 받다가 돌연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 이후 A씨는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고 한달 만인 지난달 24일 숨졌다.

경찰은 의사협회 등의 도움을 받아 수술을 담당한 의사 등 병원 관계자가 사고 당시 의료법을 위반했는지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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