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감기, 25일 보스턴전 등판 영향 미치나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3.08.23 10:39  수정 2013.08.23 10:45

감기 걸린 뒤 마스크 쓴 사진 트위터 게재

다행히 상태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감기에 걸린 류현진. ⓒ 류현진 트위터

감기에 걸린 ‘다저스 몬스터’ 류현진(26)이 팀 동료들로부터 격리를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현진은 23일 트위터를 통해 “마이애미에서 감기에 걸렸어요. 딴 팀원들을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류현진은 전용기 안에서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커다란 헤드폰까지 쓰고 있어 완전히 고립된 양상이다.

그러자 국내 메이저리그 팬들은 류현진의 등판일정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류현진은 오는 25일 보스턴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이 예정돼있기 때문.

하지만 류현진의 상태는 다행히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심한 감기에 걸린 것이 아닌,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마스크 쓴 사진을 실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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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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