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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비키니 “요즘 많이 힘들어 펜션에서 힐링”


입력 2013.08.26 14:09 수정 2013.08.26 14:13        안치완 객원기자
강예빈 비키니 ⓒ 강예빈 미투데이

방송인 강예빈이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강예빈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 오랜만에 힐링하러 왔어요.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즐겁게 펜션에서 힐링하고 있어요. 내일부턴 또 바쁨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답니다. 그래도 모두 힘내자구요. 다 좋아질 거에요.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예빈은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팔을 높이 들어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표정에서 한가로운 휴가를 보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강예빈은 뽀얀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8등신 섹시미’를 강조했다. 또한 비키니 수영복은 얇은 끈으로 처리돼 있어 묘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해 UFC 옥타곤걸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모았고, tvN ‘막돼먹은 영애씨’ 투니버스 ‘벼락 맞은 문방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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