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여행’ 다은 섹시화보 “숨 막히게 하는 아찔한 볼륨감”
19금 로맨스 영화 ‘일탈여행: 프라이빗 아일랜드’에서 주연을 맡은 여배우 다은이 섹시한 자태가 돋보이는 화보 사진을 전격 공개하며 남성 팬 유혹에 나섰다.
2009년 인기 걸 그룹 LPG 출신의 다은은 2011년 미스 아시아 선에 뽑힐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겸비한 만능엔터테이너로 그동안 KBS 드라마 ‘프레지던트’ OCN ‘뱀파이어검사 2’ MBC ‘불의 여신 정이’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 실력을 쌓아왔다.
‘일탈여행: 프라이빗 아일랜드’에서 당당히 주연을 맡아 섹시미를 앞세워 애교만점의 연기를 선보일 다은은 페러 글라이딩은 물론 여름이면 웨이크 보드를 즐길 정도로 열혈 스포츠 마니아다.
‘일탈여행: 프라이빗 아일랜드’에서도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기며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가 하면 친구들과 떠난 여행지 리조트에서 만난 멋진 남자와 은밀한 하룻밤을 보내기도 한다.
피서지에서 일탈을 꿈꾸는 세 미녀의 아찔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 ‘일탈여행: 프라이빗 아일랜드’는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가진 손은서와 통통 튀는 말솜씨와 귀여운 스타일의 신소율, 그리고 애교만점 섹시한 몸매의 소유자 다은이 주연을 맡았다.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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