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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저비용 결혼' 이효리-이상순 신혼여행도 '배낭여행'


입력 2013.09.03 13:29 수정 2013.09.03 13:33        김명신 기자
이상순 이효리 신혼여행 ⓒ 프러포즈 영상 캡처

부부의 연을 맺은 이효리 이상순 커플의 신혼여행 계획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이달 중순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배낭여행 컨셉트다.

당분간 결혼식을 올린 제주 자택과 신혼집 준비 등으로 서울을 오가며 막바지 준비 시간을 보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리되는 대로 유럽 배낭여행길에 오를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더욱이 결혼과 더불어 신혼여행 역시 둘만에 기억 남을 여행이 되기위해 오랫동안 만반의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결혼식 역시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피로연 역시 30여명 남짓으로 '초 저비용' 결혼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연말 콘서트로 복귀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이효리가 달라보인다", "멋진 효리", "신혼여행 계획도 멋지다", "둘만의 여행이 되겠네", "섬이나 휴양지보다 나은 듯. 잘 다녀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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