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오는 7일 베트남 방문에 이병석 국회부의장과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동행한다.
이 부의장과 박 의원은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 간 이어지는 베트남 일정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 등 공식수행원과 함께 박 대통령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은 3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번 베트남 방문 시에 의원 두 분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가게 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수석에 따르면 이 부의장은 한·베트남 의원친선협회 의장이며, 박 의원은 지난 18대 국회부터 한·베트남 의원친선협회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방중 때는 정몽준·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이, 5월 방미 때는 정우택·유기준·이현재 새누리당 의원이 각각 특별수행원으로 박 대통령과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