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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악동' 데니스 로드먼 평양 두번째 방문


입력 2013.09.03 20:26 수정 2013.09.03 20:30        스팟뉴스팀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와의 만남 목적

전 미국 프로농구 선수인 데니스 로드먼이 3일 평양에 도착했다.

로드먼은 이번 방문에 대해 김정은 노동당 제1 비서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한 것이라고 평양 도착에 앞서 베이징에서 밝힌바 있다.

이날 로드먼의 방북은 로버트 킹 미 북한 인권담당 특사가 북한에서 15년동안 억류돼 있는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의 석방 교섭을 위해 북한을 방문하려다 북한의 제재로 무산된 후 이뤄진 것이다.

로드먼의 이번 방북에 대해 케네스 배의 석방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인지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는 상황이다.

다만, 로드먼은 북한 내 농구 리그가 시작되길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드먼의 이번 북한 방문은 두번째로서 지난 2월 말 ~ 3월 초 농구 홍보와 영화제작을 위해 방문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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