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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열애, 30살 연하 방송기자와 1년째 '황혼 로맨스'


입력 2013.09.13 10:26 수정 2013.09.13 10:45        김명신 기자
백윤식 열애 ⓒ 데일리안DB

배우 백윤식이 30살 연하의 지상파 방송 기자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스포츠서울은 '백윤식이 현재 모 기자와 황혼 로맨스를 즐기고 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들 백도빈과 며느리 정시아도 열애 중인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 백윤식 측 역시 "지인들 모임에서 상대 여성분을 만났으며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 지난해 6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백윤식은 영화 '관상'에서 김종서 장군 역을 맡아 스크린에 컴백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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