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층권 외계 생명체 발견 "지구 아닌 다른 곳에서..."
영국 연구팀 "외계에서 온 첫 번째 생명체일 확률 95% 이상"
성층권(대기의 상층)에서 외계 생명체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각) 영국 BBC와 인디펜던트 등은 밀튼 웨인라이트(Milton Wainwright) 셰필드대학 교수의 논문 사진을 실고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사진이 처음 알려진 것은 지난달 9일 ‘우주론저널(Journal of Cosmology)’에 실리면서다. 우주론저널 22호에서는 밀튼 교수 연구팀이 지난 7월 31일 풍선을 띄어 상공 25km 위 성층권에서 포착한 생명체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다.
밀튼 교수에 따르면 해당 생명체가 지구에서 올라온 것이 아닌 외계에서 왔다. 이는 생명체 스스로가 성층권까지 올라가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포착된 생명체는 유성에서 떨어져 나왔다는 것.
문제의 생명체를 자세히 다룬 영국 현지 언론도 밀튼 교수의 말을 인용, 해당 생명체가 외계에서 온 생명체일 가능성이 95%에 달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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