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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백사자 형제 탄생 “사자가 이렇게 귀여워도 돼?”


입력 2013.09.23 15:17 수정 2013.09.23 15:22        스팟뉴스팀
아기 백사자 형제 탄생. 데일리메일 보도화면 캡처.

호주 태즈메이니아에 위치한 주두(Zoodoo) 동물원에서 지난달 탄생한 아기 백사자 형제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은 태어난 지 갓 5주가 넘은 새끼 백사자 형제의 모습을 보도했다.

남아프리카 팀바바티라는 특정 지역에서만 발현되는 유전적 희귀종인 백사자는 지난 20년간 약 80%가 감소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 아기 백사자 형제에 붙여진 정식 이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육사들은 두 마리 백사자를 ‘키티’라고 부르고 있으며 일반인들의 참여를 통해 이름을 지어줄 예정으로 알려졌다.

귀여운 아기 백사자 형제의 모습에 이미 주두 동물원 사육사들은 온 마음을 빼앗겼으나 두 마리의 백사자는 총 12개월 동안만 동물원에 머문 뒤 다른 나라로 옮겨질 예정이다.

한편 아기 백사자 형제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적 희귀종 아기 백사자 형제 탄생을 축하합니다”, “사자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 “인형처럼 귀엽네 우리집에서 키우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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