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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설리 안무 논란, 다리 찢고 바닥 짚는데 혼자..


입력 2013.09.24 20:27 수정 2013.09.24 20:42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설리 안무 논란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 같다. 오해 살 행동, 주의하겠다”고 해명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에프엑스 설리의 안무논란이 커지자 소속사가 부랴부랴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설리는 무대에서 춤추기 싫었나 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학술대회에서 열린 '코리아 나이트(Korea Night)' 무대에서 '첫사랑니'를 부르는 에프엑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서 설리가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무대 위에서 안무를 제대로 펼치지 않는 순간이 포착됐다. 영상 속 설리는 한쪽 다리를 찢고 옆으로 누웠다 엎드린 뒤 바닥을 짚고 일어서는 안무를 소화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고개를 숙이고 치맛자락만 잡고 가만히 앉아만 있다.

설리 안무 논란에 네티즌들은 "사정이 있겠지"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는 신중한 평가가 있는 반면, “무대에서 무성의했다” “소속사 해명 들으니 더 어이없다”는 날카로운 반응도 나타났다.

설리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아무래도 당시 설리가 평소보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안무를 놓친 것 같다"며 "오해 살 만한 행동이었기에 사과한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고 해명했다.

한편, 설리는 한 지상파 가요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고도 시큰둥한 표정으로 일관해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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