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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파이터’ 송가연 라운드걸 변신…육감적 바디라인 눈길


입력 2013.09.25 11:44 수정 2013.09.25 11:50        데일리안 스포츠 = 선영욱 넷포터
송가연 ⓒ 로드 FC

‘얼짱 파이터’ 송가연(19)이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로드FC가 새 로드걸즈로 발탁됐다.

송가연은 내달 1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로드 FC 013 대회의 로드걸즈로 활약한다.

소녀의 외모와 건장하고 육감적인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송가연은 실제 여성 격투기 파이터로 4전 전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더 놀라운 건 4전 중 2전은 같은 체급의 남자선수에게 얻은 승리라는 점.

여자 종합격투기 선수가 소속 단체 대회의 라운드걸로 데뷔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로드E&M 염승학 실장은 “송가연은 로드 FC 엔터테인먼트 분야 자회사로 출범한 로드E&M 소속으로 앞으로 다양한 연예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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