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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아이돌 최초 파격 19금…"24시간 베드신"


입력 2013.09.25 18:22 수정 2013.09.25 18:48        김명신 기자
배우는 배우다 이준 베드신 ⓒ 영화 스틸컷

영화 '배우는 배우다'의 이준이 촬영 비화를 언급했다.

25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배우는 배우다' 제작보고회에서 이준은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베드신을 꼽았다.

이준은 "아이돌 가수로서 최초일 것이다. 파격적인 베드신이었다. 24시간 내내 베드신만 촬영했는데 촬영을 위해 옷을 다 벗고 있었다. 너무 부끄러웠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영화 '배우는 배우다'는 김기덕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고 제작을 맡은 영화로 각색과 연출은 신연식 감독이 맡았다.

오는 10월24일 개봉 예정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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