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미니쿠퍼 구매 목격담 "첫 애마가 4천만원?"
미쓰에이 수지가 첫 차로 미니쿠퍼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울 강남 BMW 전시장에서 수지를 봤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게재됐다.
목격담에 따르면, 미니쿠퍼 클럽맨을 구매하기 위해 계약서를 쓰고 있는 수지를 봤다는 내용. "오늘 수지를 보았다. 부모님과 함께 매장을 찾은 수지가 미니쿠퍼 클럽맨 구매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며 인증샷까지 공개했다.
미니쿠퍼 클럽맨은 4000만원대의 프리미엄 소형차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 역시 "수지 차가 맞다"고 인정했다.
네티즌들은 "수지 대단하네", "미니쿠퍼와 은근 잘 어울림", "수지 미니쿠퍼 너무 예쁠 듯. 부럽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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