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근황, 남심 녹이는 보조개 미소 “사랑하니까 더 예뻐져”
배우 이하늬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이하늬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찌뿌드드하지만 웃는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촬영 대기시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하늬 특유의 뽀얀 피부와 매력적인 보조개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하니까 더 예뻐지네” “꿀보조개 부럽다” “이하늬 미소가 아름다운 여자” “뭘 하든 다 잘하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으며 11월 개막하는 ‘아가씨와 건달들’에도 캐스팅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하늬는 윤계상과 공식 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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