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셀카, 알랑꼴랑한 밤 묘한 속살 노출
방송인 강예빈이 잠이 오지 않는 밤, 셀카를 공개했다.
강예빈은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스케줄 끝나고 와서 잠도 안 오고 기분이 알랑꼴랑 하네요. 집인데 새로 장만한 립스틱이 맘에 들어 셀카투척합니다. 굿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늦은 밤인데도 불구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피곤에 지친 듯 살짝 눈이 풀려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가 강조한 립스틱 역시 입술을 더욱 매혹적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예빈 누나 얼른 주무셔야죠. 촬영도 많으실텐데” “알랑꼴랑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묘한 속살 노출이 눈길을 끄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허세달(오만식 분)의 동생 허영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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