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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위파, 이르면 16일 일본 열도 상륙


입력 2013.10.15 18:42 수정 2013.10.15 18:48        스팟뉴스팀

지난 2004년 22호 태풍 이후 강력한 태풍 전망

기상청 화면 캡쳐.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는 26호 태풍 위파가 16일 오전 일본 간토와 도카이 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기상청은 강한 대형 태풍인 위파가 이날 낮 12시 현재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시속 25㎞의 속도로 일본열도를 향해 북상중이라고 밝혔다. 이 태풍은 다음날인 16일 간토와 도카이 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했다.

위파는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h㎩), 최대풍속 초속 40m, 최대순간풍속 55m로 중심반경 190㎞ 이내에는 풍속 25m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임시 기자회견을 열고 위파가 간토지방에 접근하고 있다며 9명이 사망·실종된 2004년 10월 22호 태풍 이후 가장 강력한 태풍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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