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10월 맹추위에 시민들 ‘벌벌’

스팟뉴스팀

입력 2013.10.16 11:18  수정 2013.10.16 11:24

서울 아침 6.1도, 내일 오늘보다 더 추울 듯

당분간 가을 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뉴스Y 화면캡처)

벌써 겨울이 온 것일까?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때문에 오늘 아침 전국엔 가을 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하루 종일 매서운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종일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 서울 6.1도로 어제보다 7도 가량 내려갔다. 서울 낮 기온 역시 15도로 어제보다 10도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17일)은 기온이 더 낮아져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로 서울의 최저기온은 6도 예상되고, 산간지방에서는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번 가을 추위는 2~3일 정도 더 이어진 뒤 주말쯤 누그러들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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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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